[전남인터넷신문]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후보가 3일 광주기후동맹과 ‘기후위기 대응 의정활동 이행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훈 광주기후동맹 공동대표를 비롯하여 황예슬 사무처장 등 임원 및 회원이 참석해 기후위기의 극복과 탈탄소사회 조성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22대 국회의 주도적인 역할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