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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의료기관 간 진료협력 강화를 위해 정부가 암 진료협력병원 47곳을 새로 지정했다.

전공의들이 떠난 뒤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파견된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등은 파견 기간을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