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연예계 예리한 족집게 사주 선생님으로 변신한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졌다. 예리한 족집게 사주 선생님으로 변신한 이들은 바로 하이틴스타 최창민(최제우)과 신성훈 감독이다. 최창민(최제우)은 수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명리학, 사주 공부를 해서 부업으로 명리학 선생님으로 활동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슈가 됐다.
시청자들과 해당 출연자인 연예인들도 놀란 건 완벽하게 사주를 본다는 것이다. 최창민(최제우)가 명리학 공부를 시작 하게 된 배경에는 자신이 굉장히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 철학관에 찾아 자신이 언제 죽는지 알고 싶어 찾아갔다가 자연스럽게 철학관 선생님과 인연이 되어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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