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농업박물관의 새로운 관광형 콘텐츠로 자리잡은 ‘주말농부장터’가 6일 2024년 첫 장을 개장한다.

주말농부장터는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판로 확대와 박물관 인근 지역 주민과의 소통, 영산호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실시한 전남도농업박물관의 독창적 ‘관광형 장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