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오는 10일 치러지는 22대 총선 당일 직장인 10명 중 2명가량이 근무하지만 이들 중 30%가량은 휴일근로수당이나 보상휴가를 받지 못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인크루트 제공] 연합뉴스

HR테크기업 인크루트는 총선을 앞두고 직장인 901명을 대상으로 투표와 근무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