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4·10 총선 전 마지막 주말이자 선거일을 사흘 앞둔 7일 전북 여야 후보들은 부동층 흡수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역 최고 관심 지역인 전주시을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국민의힘 정운천, 진보당 강성희, 무소속 김광종 후보가 서신동과 서부시장 등을 돌며 득표 활동을 벌였다.
[전남인터넷신문]4·10 총선 전 마지막 주말이자 선거일을 사흘 앞둔 7일 전북 여야 후보들은 부동층 흡수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역 최고 관심 지역인 전주시을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국민의힘 정운천, 진보당 강성희, 무소속 김광종 후보가 서신동과 서부시장 등을 돌며 득표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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