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고령층 명의를 도용해 휴대전화를 개통하고 이를 중고로 팔아넘긴 30대 휴대전화 판매점 점주가 구속됐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8일 사기 등 혐의로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