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8일 오후 인천 계양구의 한 식당 앞에서 계양을에 출마한 원희룡 후보와 포옹하고 있다.
4·10 총선을 이틀 앞둔 8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경기도와 인천에 대한 지원유세를 펼쳤다. 그는 범야권의 200석 확보를 막아달라며 "이재명과 조국이 200석을 가지고 자기 죄를 스스로 사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8일 오후 인천 계양구의 한 식당 앞에서 계양을에 출마한 원희룡 후보와 포옹하고 있다.
4·10 총선을 이틀 앞둔 8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경기도와 인천에 대한 지원유세를 펼쳤다. 그는 범야권의 200석 확보를 막아달라며 "이재명과 조국이 200석을 가지고 자기 죄를 스스로 사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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