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4·10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9일 수도권 최대 승부처 중 한 곳으로 꼽히는 경기 성남시분당갑에서 맞붙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저마다 "꼭 투표해달라"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정부·여당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비판과 회초리를 겸허하게 받들겠다"라며 "하지만 범죄 피의자 연합세력인 이재명·조국당에 대한민국을 넘겨줄 순 없다"라고 적었다.
[전남인터넷신문]4·10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9일 수도권 최대 승부처 중 한 곳으로 꼽히는 경기 성남시분당갑에서 맞붙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저마다 "꼭 투표해달라"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정부·여당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비판과 회초리를 겸허하게 받들겠다"라며 "하지만 범죄 피의자 연합세력인 이재명·조국당에 대한민국을 넘겨줄 순 없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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