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북구가 지난 3월 새단장을 마친 광주전통공예문화학교(하서로 818, 용전동)의 레지던스 공간에 입주할 청년 작가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광주전통공예문화학교 레지던스 공간은 주민들에게 창작․전시 공간을 제공하여 지역 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북구가 지난해 60여 평 규모로 신규 조성한 곳이며 이번 청년 작가 모집은 지역 청년 창작활동과 상호 교류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북구가 지난 3월 새단장을 마친 광주전통공예문화학교(하서로 818, 용전동)의 레지던스 공간에 입주할 청년 작가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광주전통공예문화학교 레지던스 공간은 주민들에게 창작․전시 공간을 제공하여 지역 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북구가 지난해 60여 평 규모로 신규 조성한 곳이며 이번 청년 작가 모집은 지역 청년 창작활동과 상호 교류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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