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목포시립도서관이 오는 25일까지 가수 겸 탤런트 김창완 씨의 첫 동시집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 원화를 전시한다.

김창완 씨는 산울림 시절인 40여 년 전부터 ‘개구쟁이’, ‘산 할아버지’ 등 동심 가득한 노래로 사랑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