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전라남도 한우 주산지로 꼽히는 나주시가 명품 한우 육성 기반 구축에 나선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전라남도의 ‘2024년 으뜸한우 송아지 브랜드’ 사업에 선정돼 한우 개량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1억원 등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