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뤼셀=AP/뉴시스]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우크라이나가 더 이상 지원을 기다릴 수 없는 상태라고 경고음을 냈다. 사진은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이 지난 3일(현지시각) 벨기에 수도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열린 외무장관회의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우크라이나가 더 이상 지원을 기다릴 수 없는 상태라고 경고음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