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 ‘스페이스 브릿지’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이 개장 7일만에 관람객 21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기존 꿈의다리를 리뉴얼한 ‘스페이스 브릿지’에 대한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