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이 자유계약선수(FA) 리베로 한다혜(29)를 영입했다.

페퍼저축은행은 12일 "한다혜와 계약기간 3년, 연봉과 옵션을 포함한 총액 8억7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