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는 13일까지 이틀간 담양 두리농원(전라남도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2024년 친환경 청년농업인 아카데미’를 열어 청년농과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확산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카데미는 사단법인 전남도친환경농업협회 주관으로, 친환경농업의 철학과 가치를 적극 홍보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전남 친환경농업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