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평범한 가정 이슈을 대중,사회화”로 가정평화운동을 선도한다는 취지아래 '축복운동 강연 및 보고회' 가 열렸다.이번 4월 5일 전남목포 샹그리아 호텔에서 100여명이 참가한 교육행사로 ‘가정평화 FPA 광주전남지도자 봄나들이 워크숍’ 과 병행하여 참석자들부터 알찬 프로그램이라 호평을 받았다.

저출산, 고령화로 가정의 위기와 해체가 얼마나 사회와 국가에 큰 재앙으로 다가오는가에 대해 참석자 모두가 위기의식을 느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