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4·10 총선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가 8일 오후 인천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에서 후원회장을 맡은 방송인 이천수씨와 구민과 인사하고 있다.

제22대 총선에서 원희룡 전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던 이천수가 뒷이야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