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문]전라남도체육회가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종목별 경기장 현장점검에 나선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지난 28일, 전라남도지사 주재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후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성공개최 및 철저한 대회준비를 위해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와 함께 도내 22개 시·군, 67개 경기장에서 현장점검 및 임시시설물 설치 현장조사를 4월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한 달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