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담양군 관광과와 장성군 보건정책과 직원들이 고향사량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 기부를 통해 업무 교류의 폭을 넓혔다.

지난 9일 담양군 관광과장을 비롯한 직원 5명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상호기부를 위해 장성군 보건정책과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