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하고 플랫폼C가 주관하는 '프란스 란팅: 디어 포나' 사진전이 JCC 아트센터(서울시 혜화동)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BBC에서 '가장 위대한 야생 사진 작가'로 선정되고 모든 야생 자연 사진 작가에게 규범이 되는 프란스 란팅의 국내 최초 대규모 단독전이다. '디어 포나'는 '친애하는 동물들에게'를 의미하는 라틴어인 '포나(Fauna)'를 포함하여 전시의 주인공인 동물들을 지칭한다.
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하고 플랫폼C가 주관하는 '프란스 란팅: 디어 포나' 사진전이 JCC 아트센터(서울시 혜화동)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BBC에서 '가장 위대한 야생 사진 작가'로 선정되고 모든 야생 자연 사진 작가에게 규범이 되는 프란스 란팅의 국내 최초 대규모 단독전이다. '디어 포나'는 '친애하는 동물들에게'를 의미하는 라틴어인 '포나(Fauna)'를 포함하여 전시의 주인공인 동물들을 지칭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