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대이란 보복전 여부를 논의하는 전쟁내각 왼편에 네타냐후 총리, 그 맞은편에 요아브 국방장관과 간츠 전 국방장관이 앉아 있다. (CNN 캡쳐)

이스라엘의 전쟁 내각이 15일 오후2시(한국시각 오후8시) 속개해 전날 새벽의 이란 직접 공격에 대한 보복 여부를 결론낼 것이라고 CNN이 이스라엘 소식통을 인용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