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이 공개한 미국 테일러 공장 건설 현장 (사진=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인스타그램 갈무리)

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 보조금으로 64억 달러(약 8조8700억원)를 받는 것으로 결정된 가운데 삼성전자의 이 보조금이 질적인 측면에서 이전 보조금보다 한결 뛰어나다는 진단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