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류옥하다 전 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의료공백 장기화 상황에서의 건강권 보장 및 의료공공성 강화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의과대학 정원 2000명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사단체 간 갈등으로 인한 의료 공백 사태의 해결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개최한 토론회에서 사직 전공의와 환자·시민단체가 갑론을박을 벌였다.
▲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류옥하다 전 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의료공백 장기화 상황에서의 건강권 보장 및 의료공공성 강화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의과대학 정원 2000명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사단체 간 갈등으로 인한 의료 공백 사태의 해결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개최한 토론회에서 사직 전공의와 환자·시민단체가 갑론을박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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