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보호관찰소(소장 이법호)는 4. 17. 보호관찰 중인 마약류 사범들에 대한 치료· 재활을 위해 중독관련 상담 전문가 3명을 특별 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특별보호관찰위원 3명은 마약류 사범에 대한 상감과 교육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로 구성 되었으며, 마음이음심리상담센터의 대표, 호남신학대학교 교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교육강사 등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