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이 15일 보건지소 등에 올해 7명의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를 완료하고, 영암군민에게 빈틈없는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이번 조치로 현재, 영암군 공공의료서비스 현장에는 의과 7명, 치과 3명, 한의과 6명의 공중보건의사가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