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8일 중국 베이징 홀리데이인 포커스스퀘어에서 북경대표처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 국내 e커머스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알리·테무 등 중국 기업들이 한국 소비자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협조할 수 있도록 한·중 양국 간 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