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19일 고흥의 무형 문화유산을 계승․보존하기 위해 ‘어찌 신나지 않겄소, 고흥 한적들 노래’ 기획전시 개막식을 가졌다.

개막테이프 절단(이하사진/고흥군의회 제공)

이날 개막식은 ‘고흥 한적들 노래 시연회’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공영민 군수와 이재학 의장을 비롯한 관내 무형문화재 관련 단체 등 100여 명의 내․외빈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