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AP/뉴시스]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의 ˝매우 무거운 의무˝를 이유로 인도 방문 계획을 연기했다고 CNN 등이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사진은 2023년 11월 런던의 한 행사에 참석한 일론 머스크의 모습.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의 "매우 무거운 의무"를 이유로 인도 방문 계획을 연기했다. 머스크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회동과 테슬라의 인도 현지 공장 건설 계획을 확정 짓기 위해 다음 주에 인도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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