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관장 신세환)이 지난 19일 전남 서부권 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80여 명의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임직원 및 회원들은 우리 지역의 열악한 의료 여건을 개선해 지역민의 삶을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34년 숙원 사업인 전남 서부권 의과대학 설립을 간곡히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