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이동현, 보성2)는 4월 22일 제379회 임시회 현지활동으로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했다.

이번 현지활동은 한옥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안동시 하회한옥마을을 시찰해 약 600여 년의 한옥 역사가 유지될 수 있었던 운영 노하우 및 관리·보존 현황을 청취하고 이를 활용하여 전라남도 한옥의 발전과 활성화 정책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