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서북부 시티투어 버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경기도가 경기북부 관광활성화를 위해 3년간 441억 4,900만 원을 투입해 오래된 관광지를 정비하고 대표 관광브랜드, 콘텐츠를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