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라별을 대표해 나간 차이나는 클래스팀은 지난 15일 광주소방안전본부에서 주최한 제13회 광주광역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학생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의 최연소 참가팀인 차이나는 클래스팀은 전국노래자랑 녹화 중에 심정지가 발생하는 상황을 연출해 훌륭한 연기와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펼쳐 박수를 받았다. 또한, 김영록 학생과 문태주 학생이 실시한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의 정확도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