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중국의 러시아 지원과 관련해 미국이 중국에 대해 금융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데 대해 중국 정부가 "불에 기름을 붓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