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36년 만에 올림픽 본선 무대 진출을 노린다.
대한육상연맹은 5월 5∼6일(한국시간) 바하마 나소에서 열리는 2024 세계계주선수권대회에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을 파견한다.
[전남인터넷신문]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36년 만에 올림픽 본선 무대 진출을 노린다.
대한육상연맹은 5월 5∼6일(한국시간) 바하마 나소에서 열리는 2024 세계계주선수권대회에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을 파견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