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산업통상자원부의 ‘e-모빌리티 수출활성화 공동생산기반 기업 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국비 20억 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초소형 e-모빌리티 부품 시생산 지원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대마산단 내 부품 공용생산 지원체계의 초석을 다진바 있는 영광군은 이번 추가 기반구축 사업을 통해 인프라를 확충하여 e-모빌리티 기업의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산업통상자원부의 ‘e-모빌리티 수출활성화 공동생산기반 기업 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국비 20억 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초소형 e-모빌리티 부품 시생산 지원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대마산단 내 부품 공용생산 지원체계의 초석을 다진바 있는 영광군은 이번 추가 기반구축 사업을 통해 인프라를 확충하여 e-모빌리티 기업의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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