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준법지원센터는 4. 25.(목) 무등산국립공원 일대에서 두꺼비의 생태 통로를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매년 5월 초·중순 알에서 깨어난 새끼 두꺼비들이 무등산국립공원 수원지에서 산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탐방객 발에 밟히거나 로드킬을 당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