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 코앞에 탱크·장갑차 집결, 사실상 지상전 개시]

미국을 비롯한 동맹국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최남단의 '최후의 피란처'인 라파에 대한 대규모 지상전이 초읽기에 들어갔으며 사실상 사전 작전은 이미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