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후 2시부터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간의 차담 형식의 회담이 진행되고 있다. 이는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그리고 윤석열 정부 출범 후 720일 만에 이뤄지는 만남이다.
이 회담에는 대통령실 측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그리고 이도운 홍보수석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는 진성준 정책위원회 의장, 천준호 대표비서실장, 박성준 수석대변인이 참석했다.
오늘(9일) 오후 2시부터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간의 차담 형식의 회담이 진행되고 있다. 이는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그리고 윤석열 정부 출범 후 720일 만에 이뤄지는 만남이다.
이 회담에는 대통령실 측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그리고 이도운 홍보수석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는 진성준 정책위원회 의장, 천준호 대표비서실장, 박성준 수석대변인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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