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출연자가 출연자의 영업장소에 해당하는 오픈채팅방에 입장할 수 있는 방법을 자막을 통해 반복적으로 노출하며 언급한 주식 투자 자문 프로그램들에 대해 중징계했다.

팍스경제TV '윤정두의 주식투시경 시즌7'은 "수익이 목적이시죠. 교육도 받으셔야 되고. QR코드 찍고 노란톡으로 들어오십시오" 등 상업적 표현을 방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