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정용인)는 지난 25일 보성군 내 대형 공사장 중 하나인 ‘보성군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성군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15,000㎡이 넘는 대형 공사장 중 하나로, 공사 진행기간에 화재 시 대형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관계기관과 정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