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복합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고대응을 위해 인명구조 수난 대비 훈련과 위험·유해물질(HNS) 사고 훈련을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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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여수시 낙포동 소재 여천 일반부두에서 여수시,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여수소방서,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해양환경공단 여수지사, 휴켐스, 여수국제항만 등 총 15개 기관과 선박 13척 등 160여 명이 참여해 수난 대비 기본훈련과 함께 위험·유해물질(HNS) 사고 민·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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