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아비브(이스라엘)=AP/뉴시스]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023년 12월24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국방부에서 각료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그는 30일 하마스와의 휴전 협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타협이 이뤄지든 이뤄지지 않든 관계없이 라파는 무조건 침공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30일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휴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는 팔레스타인인 수십만명이 대피해 있는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 대한 침공을 개시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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