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송희용)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1일 다문화·다자녀 가정 아동 7명에게 운동화를 선물했다.

운동화 지원사업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원하는 제품을 직접 구매해 전달되었다. 전달받은 한 학생은 “좋아하는 운동화가 있었는데 선물 받아 너무 기분이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