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평생교육원은 오는 5월 7일(화) 오후 7시 남악캠퍼스 608호 강의실에서 토흔의 도예가 이종능 작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흙과 불의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평생교육원 수강생 및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서 이종능 작가는 흙 본연의 원시성과 질감을 표현하는 도예기법인 토흔 기법에 대한 설명과 아울러 작품 감상과 소통을 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평생교육원은 오는 5월 7일(화) 오후 7시 남악캠퍼스 608호 강의실에서 토흔의 도예가 이종능 작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흙과 불의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평생교육원 수강생 및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서 이종능 작가는 흙 본연의 원시성과 질감을 표현하는 도예기법인 토흔 기법에 대한 설명과 아울러 작품 감상과 소통을 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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