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이 오는 9월에 열릴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흥 분청사기 요지’ 행사를 앞두고, 5월부터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흥 분청사기 요지’ 홍보 포스터 및 리후렛(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국가 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은 우리나라 전통 국가 유산을 현대적인 시각과 기술로 재조명해 미디어아트로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야간 행사 프로그램으로, 올해 고흥군을 비롯해 7개 도시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