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해 7월 20일 언론 브리핑을 열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과정과 추진전략, 파급효과 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전순애 기자)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수도권과 중부권 최대 현안 사업인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구축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5월 15일까지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