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뉴시스] 사진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모습.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일·중 3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과 한국의 최근 경제상황을 공유하며 3국의 경제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아세안(ASEAN)+3(한·일·중) 채권시장의 디지털화 연구 진행상황을 공유하는 등 한국의 경제협력 노력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