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전경 [서울대병원 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서울대 의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는 4일 3기 비대위 체제(위원장 강희경 교수)가 출범했다고 밝히면서 이달 3일부터 24시간 동안 소속 병원 교수 467명이 참여한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에 따르면 절대다수인 96.5%가 환자 곁을 지키고 싶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