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암군 시니어대학이 1일 세한대학교에서 스마트폰활용지도사 자격증 취득반을 개강했다.

급변하는 시대에 어르신이 잘 대처하는 것을 넘어 첨단기술로 경제활동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에 유용한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을 개설한 것.